민추본-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업무협약

작성자
북한학연구소
작성일
2016-02-25 14:02
조회
977

민추본-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업무협약

 

2014년 07월 23일

 

23, 남북불교교류 활성화 위해

 

남북불교교류 활성화를 위해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와 동국대 북한학연구소가 손을 잡았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지홍 스님)와 동국대 북한학연구소(소장 김유환)는 7월 23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공동사업 추진과 연구ㆍ조사ㆍ교육 분야 등의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불교와 통일에 관한 교육 공동 추진 △인재 육성 및 연구협력사업 추진 △재학(졸업)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협력 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에 ‘2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교육사업과 ‘평양불교문화회관 건립 타당성 연구조사’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본부장 지홍 스님은 “고유환 소장님과는 남북문제와 관련해 자문을 구해온 사이다. 개인적인 자문보다는 북한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남북문제를 다루는 것이 훨씬 좋겠다고 판단했다”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유환 소장은 “민추본 출범이래 개인적으로 함께 일을 했다. 불교통일운동 차원에서 연구교육 및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등 범위를 넓히게 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추본은 같은 날 조계사 극락전 2층 대설법전에서 제3차 집행위원회 회의에 앞서 조계종 문화부장 혜일 스님과 사회국장 덕운 스님, 김이경 전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은실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신임 집행위원으로 위촉했다.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